Saran untuk Bar sake dekat Seoul

Min K. • Februari 5, 2016Try the beef tongue! Absolutely delicious. They infuse the egg rice with wasabi instead of sou sauce :)

Som N. • Desember 29, 2016알탕과 주먹밥. 특히 주먹밥은 배불러도 꼭 먹는 음식. 모든 꼬치 다 맛있다. 주차가 문제. 이자까야 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곳.

Katrina • Oktober 27, 2014My favorite place to go during the Winter. I love coming here for odeng, sake and hanging out with my friends. Great service and delicious food. Highly recommended. <3

Sooyeon K. • Mei 6, 2019와 제대로 취저, 소세지 파스타 추천합니다, 추억 가득한 옛날 파스타 맛

Chee-Hyung Y. • November 6, 2018Great omakase dinner beginning at 55k. Wide selection of sake and friendly staff.

NE • November 12, 2018Great lunch set

K • Februari 25, 2016Great atmosphere. Food is a little salty but great to nibble on with beer

bym • Juni 23, 2017Delicious and unique. Their sashimi is great. Try also their Aubergine.

Chee-Hyung Y. • Juni 19, 2018Awesome food and wide variety of sake. Make sure you get the omakase and be treated with lots of delicius dishes.

Min K. • Oktober 27, 2015Cozy place to enjoy sake and some steamed assortments of meats and vegtables. Rsvp is a must! FYI: Corkage fee is 30,000.

YoonSeop K. • Februari 27, 2016신기했던 곳. 모찌두부가 맛있어.

Song yi H. • Juli 19, 2017아늑, 넉넉한 자리배치. 음악, 인테리어 모두 좋음. 다만 양주 양이 조금 적음. 하지만 분위기로 일단 잡아주고, 안주는 그럭저럭.

Ahyoung J. • Juni 19, 2012서비스 최고인 사장님과 맛난 요리가 있는 수준급 이자까야! 에피타이저도 나오고 맥주맛 최고에요! 다양한 요리를 즐겨보세요!

Eun-ji Y. • Maret 4, 2018가성비 훌륭한 일본식 야키토리 술을 부르는집

Sean C. • Oktober 13, 2013골목안에 숨겨진 맛집. 1시가 라스트 주문이고 2시에 문닫는게 아쉬운점

ꌅꁲꉣꂑꌚꁴꁲ꒒ ꌅ. • Januari 5, 2016Semua dua dua je

Ki Greg Kang B. • September 28, 2014눈 오는날 바에 앉아서 연어에 사케! 룸도 좋고^^ 직원들 친절하고 음식 정갈하고 yum yum yum!

OPENEST • Agustus 20, 2014특히 숙성회와 우럭튀김 맛있음.

mui d. • April 12, 2016쿠시카츠 대체로 맛있다. 종종 취향에 따라 고개를 갸웃 하는 재료도 있지만. 그리고 가격도 저렴해!! 집 근처에 있으면 매일 들르고 싶다.

JeongAn C. • September 7, 2015먹태 최고!!!생맥이 회전율이 좋아 맛있어요

Alice S. • Juni 5, 2016신발을 벗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지만 분위기, 맛 모두 평균 이상은 하는 곳입니다. 서대문 소방서에서 가깝습니다.

J • Agustus 3, 2021고료리켄&이치에 김건쉐프의 새로운 공간. 저녁에 가기에 생각보다 매우 pricey. 테이블당 바틀오더 필수. 여긴 점심에 오거나 다른 이자카야 가는게.. ㅎ

Kyle J. • Januari 10, 2017This is the best sushi I've ever had in my life! This is definitely #1 in Seoul! Everything is delicious. Especially the salmon, fatty tuna, scallop, & shrimp

Tae-ho K. • Desember 12, 2012얼마 전부터 점심 뷔페 시작했는데, 반찬도 맛있고 가격도 부담없고(5,000원) 좋아요~!

Ye-jin J. • November 16, 2018좀 비싸긴 한데 괜찮았다. 유린기 닭껍질튀김? 나베 가지조림 모두 훌륭

JANICE💯 • Agustus 15, 2020돼지고기에 돌돌 말은 각종 야채꼬치를 파는 데 맛있다. 예약없이 가면 대부분 웨이팅 있고 7:30까지의 예약만 전화로 예약이 가능하다. 다만 너무 시끄러워서 옆사람과 대화하면 목이 아픔.

bok-young Y. • Oktober 28, 2011아담하고 분위기 좋은 모시모시 깔끔한 안주가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