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j kim

"차분한 분위기. 친절한 사장님. 핸드드립 커피 맛있습니다. 리필은 아메리카노로 그냥 해주시네요."

"어머니 모시고 갔는데, 자리 있는 2층에서 굳이 3층까지 가게 만들고 테이블 좀 치워달라고 했더니 탕탕 요란하게 하지 않나 뚜껑도 없는 물병 던지듯이 놓으며 알아서 조심해서 마시라 하지 않나, 어지간히 친절하셔서 그냥 나옴. 허허허."

"맛은 있는데... 주문해도 대답 없는... 참 불친절한 곳...."

"홍합 가득한 삼선짬뽕이 인기. 한때는 아주 맛있게 매운 불짜장이 좋았는데 언젠가부터 맛이 변한 듯."

"점심 특선 불낙쭈 7000원"

"음식들이 깔끔하고 맛있어요. 친절하구요. 식사로 회덮밥, 에비돈부리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