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a Kim

"예전엔 토스트를 줬었나봐요. 지금은 음료 시키면 초콜릿을 주시네요"

"자꾸 흉흉한 소문이 돌아서 속상해요. 외환은행 연수원, 꼭 지키자구요. :)"

"10.31까지 두유로 바꾸면, 사이즈업 쿠폰을 준대요 =)"

"다 좋은데, 커피맛이 에러라 안 가게 된다"

"살다살다 이런 카페는 처음이다!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은..주 이용고객인 여자 대학생을 위한 배려가 전!혀! 없다! 지하는 흡연칸이 분리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연기가 하나도 안 빠지고! 여지껏 가 본 카페 중 최악이다"

"아이스 국화차 맛나요. 하지만 초코프라페? 였나... 그것만은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