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모퉁이 칠리차차

오사카에 있는 미나미모리마치 역 근처에 있는 텐진바시 시장에서 파는 크로켓과 맛이 갱자히 비슷하다고 짝궁이 그랬는데, 이거 고로케라고 발음하는거 아니냐 너넨 뭐라고 발음하냐 크로켓이 영어발음이고 고로케가 일본애들 혀 짧은 소리라는데 고로케가 더 귀여움

Basil Cream and Apple are the best croquettes! So delicious.

정말 오랜만에 갔다.(미로식당이 '또' 만석이라ㅠㅠㅠ) 떡볶이는 왠지 좀 진득하니 변한듯한데 고로케와 새우는 여전히 맛있음. 참고로 맥주는 싱거움ㅋㅋ

떡볶이는 적당한 맛이구 이집은 튀김아 징짜맛있어요 김말이는 정말 내 스타일 달달해요 새우튀김엠 새우가 두개 들었구요 해물완자도 치즈가 쭉쭉늘어나요 고로케는 수제의 참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단 영업시간이 정해져있고 휴무일이 있으니 확인 꼭 해야해여

가격도 착하고 부담없이 맥주 한 잔 하기 좋은 곳

9월부터는 가게에서 직접 담근 깡장크로켓을 먹을 수 있어요. 토마토,옥수수,호박,카레 다 맛남:)

정말 오랜만에 맛나는 튀김이 생각나 왔지만 결과는 ...ㅜㅜ... 오래된 느낌의 오징어/새우튀김, 고로케는 만족스럽지만 맥주 싱거움에 훅 훅 훅

과일 크로켓, 레몬닭 강추!

고로케 하나에 1500원.

김말이 감자고로케 튀김닭도 맛나요:)

여기 BGM이 힙합인데 사장님이 직접 선곡하시는거라고 함

평일 12시 오픈인데 1시부터 3시반까지는 break time이에요

매주 2,4,5번째 화요일 휴무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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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김말이를 꼭 드셔보세요!

부담없이 튀김에 생맥주 마시기에 딱 좋죠.. 크로켓 맛있어요.

카레랑 바질크림 크로켓 너무 짜서 힘들었어요. 다른건 안먹어봐서 모르겠지만 절반정도 남기고 나왔어요

떡볶이는별로임 카레고로케맛남

2 4주 화요일에는 휴무

떡볶이랑 튀김이랑...고로케!! 푸근푸근사장님♥

전 그럭저럭인데~ 여자분들은 많이 좋아하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