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로사커피

오늘의 맛난 커피 부탁하니 날씨 맑은 가을이라 예가체프 아리차를 추천해주심. 복숭아풍 새큼함이 살짝 느껴지는 깔끔한 커피. 평일 점심때 들르니 한적하고 좋네요. :) 호두크림치즈 빵(2500원)도 호두와 크림치즈가 듬뿍 들어있어서 만족스러워요.

예가체프 퍼퓸 제가 마셨을 땐 내리시고 물을 또 넣으셨는지 좀 많이 연했구요. 라떼는 따뜻한거 마셨는데 사진과 같이 컵가득 채우시진 않으시고 약간 모자르게 아트를 해서 만들어 주셨습니다. 본점에서 프렌치토스트 맛나게 먹었었는데 여기는 브런치 메뉴는 없습니다. 여긴 메뉴보다 사장님의 카페 인테리어, 건물에 더 큰 가치가 있는 곳이라 봅니다.

소나무 사이에서 마시는 커피. 인테리어 고급스럽고. 평일에 가면 한산하고 좋아요.

Одна из лучших сетевых кофеен в Корее. Обязательна к посещению. Есть кофейни, где днем подают бранчи, правда мы туда ни разу не попадали:)

Here is vvery comfortable.. If come with ur family or luver, will fall in romantic mood :D enjoy ur traveling!

사천해변앞. 뒷쪽에도 주차장이 있고 뒷편테라스도 운치있고 좋아요. 어차피 바다는 나무에 가려 잘 안보임

분위기 맛 다 좋음

커피맛은 최상, 사람이 많아서 오래 기다리는게 고역이지만 옆 뜰에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비교적 한산한 평일에 와서 그런지 커피맛 괜찮습니다. 기본은 하는거 같네요.

Excellent coffee, great decor.

경치와 전망이 좋고, 넓어서 좋아요.

개인적 판단이지만 커피 맛이 없어요. 보헤미안이 일찍 문을 닫아서 여기로 왔는데 예가체프 맛이 영..원두를 언제 볶은건지..뭐라 표현하기 애매한 맛..이런 커피 드립하느라 30분이나 기다리게 하다니..

사람이 너무... 많아요!

강릉에서 한 군데 테라로사를 들릴 생각이면 “테라로사 커피공장”을 가라. 구태 찾아갈 이유는 없음.

예가체프시즌2커피, 아이스는 코스타리카만 가능

야간조명도 으뜸이지만 해넘어가는 시간에 일몰을 보며 커피한잔~~구욷

이름다운 건물과 커피향이 인상적임. 다만 주말에 대기줄은 각오해야함..

Good to have coffee with nice friends

피칸파이 5,000

휴일엔 커피한잔 마시겠다고 한시간을 기다려야함

저녁 10시까지만 영업해요

주말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별로임

볼리비아는 현재 단종이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