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하령 수제비

They serve high quality Sujebi(Korean style pasta soup) in delicious anchovy broth. You can choose the pasta or/with noodles. Also, you can select the spiciness of your broth. It is usually crowded.

아주 아주 아주 지대로임. 2017년 1월하순이면 배달도 한다고 합니다.

11:30분 오픈, 오후엔 재료 떨어지면 문 닫으니 5시 이후에 오실꺼면 미리 전화로 확인하고 오라고 하네요.

깔끔하고 담백한 육수와 얇은 수제비 그리고 맛있는 겉절이가 일품이다.

예전보다 넓게 확장됨! 문밖 기계에서 식권을 사면 주문이 되는 시스템이네요. 테이블이 늘어나서 예전보다 덜 기다리게 되었어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26회 2021.10.22. / MBC 생방송 오늘 저녁 1357회 2020.07.13.

굿굿굿 맛나요 이름이 바뀌었데요

2016.09.29 MBC 생방송 오늘 저녁 454회에 소개된 집

이제 일요일과 공휴일도 영업함. 12월22일부터 7천원으로 인상 예정

기본이 되어있는 맛집

섞어 시키고 확인까지 했는데 그냥 칼 나와서 섞어 시켰다 했더니 주인아줌마 묵비권. 상식적 대응 1. 바꿔줌 2. 다음 손님꺼 끓일 때 좀 더 추가해 줌. 장사하려면 적어도 이정도 센스. ps)월급쟁이 대상 장사하면서 카드 안받고 수제비 그 가격 받으시는 센스는 무엇?

수제비 1그릇에 9000원?옛날보다 국물이 진하지 않슴다.

푸짐한 비주얼. 무엇보다 김치가 진리!

진한 멸치육수가 좋습니다

좋은 재료로 만든 수제비가 참 시원합니다

얼큰한 공주 칼국수 맛을 기대 했는데 멀치 국수 맛. 나쁘진 않아요.

현금으로 구매한 식권만 받는줄 알았는데 가게로 들어가서 카드계산을 요청하면 해주네요

점심 식사 수제비 좋아요

믿을만한 재료...

수제비, 섞어수제비, 얼큰수제비, 얼큰수제비국밥 이렇게 네 가지가 메뉴의 전부임. 테이블 네 개 밖에 없는 작은집

전부 6천원. 일요일 휴무. 11:30 시작.

칼국수계의 무삼냉면

수재비라고 ㅎㅎ호ㅗ

쪼깃허고.. 감치숙성거ㅣㄴ맛이우러나 끝네주ㅗ요

남은 밀가루반죽 갖고 놀라고 주십니다 ㅎㅎ 우리 아들한테요

담백한 멸치육수의 수제비 집에서 먹는 맛이당 김치도 맛있당

조미료 맛이 없는 담백 수제비!

카드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