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시절 (好雨時節)

"갓포아키 출신 쉐프님. 깔끔한 음식과 훌륭한 서비스 메뉴까지~ 후토마키에 마요네즈 대신 참기름 들어가니 참고하세요~"

Min Kim

"호텔 리노베이션 이후 첫 방문. 현재의 아리아케의 포인트는 밥인듯하다. 그 훌륭한 밥으로 만드 샤리도 다잡한 향이 아닌 훌륭한 양상의 심플함을 보여줌으로써 스시 재료의 풍미가 후각을 자극한다. 쇼유를 찍어먹을 필요가 없는 수준의 스시가 등장했다고 본다. 우리나라에서는 랭킹 1위일듯..."

Geon Lee

"갓포일식집 탑5에 드는 갓포네기집. 에피타이저로 아히죠 한번 드셔보시길. 겨울이라 복어 메뉴가 많았음. 복어의 곤이로 만들었다는 후쿠 시라코 타레야키는 처음 맛보는 맛! 새우도 머리 남겨두고 다 먹고 튀겨달라고 하면 튀겨주심! 그것또한 별미"

June Park